[특징주] 대한제강, 무상증자 소식에 14%대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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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대한제강 주가가 14% 넘게 오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6분 기준 대한제강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900원(14.72%) 오른 2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제강은 전날 정규장 마감 후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무상증자는 전체 기업 가치에 변화를 주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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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대한제강 주가가 14% 넘게 오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6분 기준 대한제강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900원(14.72%) 오른 2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2만4900원까지 오르며 1년 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대한제강은 전날 정규장 마감 후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통주 1주당 신주 0.66주를 배정한다. 신주 재원은 주식발행초과금으로 조달한다. 이번 무상증자에 따라 대한제강 주식 수는 기존 2291만4397주에서 3437만1596주로 늘어난다.
무상증자 신주 배정 기준일은 내년 1월 6일이다. 상장예정일은 1월 26일이다.
무상증자는 전체 기업 가치에 변화를 주지는 않는다. 다만 기존 주주들의 보유 주식 수가 늘면서 주가가 저렴해진 착시 현상이 발생해 주가가 오르는 경향이 있다. 또 기업이 잉여금으로 자본금을 마련할 만큼 재무구조가 건전하다는 인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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