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불륜’ 상간 소송 논란 스타부부, 이혼 6개월 만에 공개된 충격 근황


아내 은종은 지난 2014년 5월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의 OST인 ‘You Are My Love’로 데뷔했다. 이후 ‘토끼와 거북이’, ‘Reset’, ‘디어마이프렌즈’, ‘오늘 고백할래?’, ‘New record’ 등의 곡을 발표, 따뜻하고 흡입력 있는 목소리로 청춘과 위로라는 키워드의 플레이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가수다.

2025년 6월 12일, 은종은 자신의 SNS를 통해 협의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알리면서 상간 소송에서 승소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은종은 결혼생활 내내 외도와 폭력으로 반복된 고통을 겪었다면서 더 이상은 관계 회복이 불가능한 상황임을 폭로, 정신적·육체적으로 치료 중이라는 것까지 밝히면서 그간의 아픔을 털어놨다.


윤딴딴은 사건이 터진 지 6개월 만인 지난 12월 4일, 자신의 SNS에 앙상한 나뭇가지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글을 통해 그는 “청소 알바도 하고 음악 레슨도 하고”라는 문구로 주류에서 밀려난 삶에 대해 언급했다. 윤딴딴은 “달라진 하루하루를 열심히 걸어가고 있다”면서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지만 다시 사랑받을 수 있는 날이 오길 염치없이 바란다”라며 재개를 원하는 듯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쁜 짓을 한 건 맞지만 당신 음악을 기다리는 사람도 있다”, “잘못을 알고 있으니 한 번쯤은 용서해 줘야”, “제일 사랑하고 믿어줬던 사람을 배신하고는 자기는 왜 사랑을 바라냐”, “조용히 있다가 잠잠해지니 다시 나오는 건 아니라고 본다” 등 활동 재개에 대해 상반된 반응을 나타냈다.
일각에서는 “사건이 터지고 6개월 만에 음악씬에서 쫓겨나다시피 하다니 충격적이긴 하다”, “뿌린 대로 거둔 것. 인과응보다”라는 의견으로 그의 현 상황에 대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김수진 기자 sj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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