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상승세 속 새 아파트를 합리적으로… ‘신영지웰 평택화양’ 눈길
신영지웰 평택화양, 화양지구 최초 건식사우나·풋살장·물놀이터·세대창고 도입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경기도에서도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 아파트를 분양 받으려면 6억원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1월 경기 지역에서 분양한 전용 84㎡ 아파트 13개 단지 중 11곳의 기준층(중간층) 분양가가 6억원을 넘어섰다. 나머지 2곳도 5억 중반대로 책정됐다.
이는 경기지역 아파트 분양가가 꾸준히 상승한 결과다. 실제로 17일 기준 부동산R114에 따르면, 경기지역 신규 분양 아파트의 3.3㎡(평) 당 분양가는 2021년 1,386만 원에서 2025년 2,061만 원으로 올라,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2,000만 원을 넘어섰다. 2021년 대비 48.70%, 2024년(1,982만 원)대비 3.99% 증가한 수치다.
업계는 고물가와 인건비 상승으로 공사비가 계속 오르면서 분양가도 당분간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10월 잠정 기준 주거용 건물 건설공사비지수는 130.33으로, 2021년 10월보다 12.46% 상승하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지가지수는 95.892에서 104.02로 8.48% 올라, 분양가 상승에 지가 상승도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기준이 강화되면서 공사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건설사들은 안전감시 인력 확충, 위험성 평가 강화, 안전 장비 도입 등을 진행하며 기존 공사비에 포함되지 않았던 비용이 실제 원가로 반영되고 있다. 일부 현장에서는 안전관리비 증가로 공사 기간이 지연되거나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높다. 최신 설계와 스마트홈 및 보안시스템, 단열, 난방, 환기 성능 등이 상대적으로 우수하고, 초기 관리비와 유지보수 비용이 낮기 때문이다. 특히 젊은 세대와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굳이 노후 아파트를 선택하기보다는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현재부터 생활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부동산 업계의 한 전문가는 “건축비 상승은 일시적 요인이 아니라 구조적 인상 압력이 누적된 결과다. 물가가 한번 오르면 쉽게 내려가지 않듯 공사비도 지속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며 “신축 아파트를 원하는 수요자라면 이미 분양가가 확정된 기분양 단지를 검토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신영화양지구개발피에프브이가 평택 화양지구에 선보인 ‘신영지웰 평택화양’이 주목받는다.
신영지웰 평택화양은 화양지구 9-1블록(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화양리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동 총 999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로,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착한 분양가가 강점으로 꼽힌다. 지난 15일 발표한 10.15 부동산 대책을 포함해 최근 4개월 동안 세 단계에 거쳐 시행된 고강도 부동산 규제를 피한 데다 국민평형 기준 분양가가 4억 원대 중반으로, 평택 분양단지들 가운데 가장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춘 파격적인 계약조건도 갖췄다. 1차 계약금 500만 원을 비롯해 중도금 전액에 대해 무이자 혜택을 적용한다. 특히, 계약자를 대상으로 계약 축하금 500만 원을 제공하고 있어 입주 시까지 부담해야 하는 금액이 사실상 없는 셈이다. 계약 이후 전매도 가능한 만큼 실수요와 투자수요 모두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전언이다.
신영지웰 평택화양은 전국 각지에서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여 온 지웰 브랜드에 걸맞게 상품성을 차별화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전체 부지 면적의 약 35%를 조경 공간으로 조성해 주거 쾌적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단지는 화양지구에서 처음으로 세대 창고, 건식 사우나, 풋살장, 물놀이터를 도입한다. 이와 함께 다목적 체육관, 스크린골프, 골프 연습장, GX룸, 휘트니스, 1인 독서실, 작은 도서관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랜드마크급 상품성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화양지구 내에서도 상징성이 높은 최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신영지웰 평택화양은 도보 1분 거리에 화양지구 중심상업지역이 위치하며 공공청사와 종합병원도 가까운 거리에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평택연화초등학교가 자리해 있으며, 중·고교와 학원가도 인접해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췄다. 또한 홈플러스(평택안중점)와 인근 현화·송담지구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어, 입주 후 높은 주거 만족도가 기대된다.
신영지웰 평택화양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송담리 일원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7년 4월 예정이다.
김성준 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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