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즈더퓨처] 아들의 혈액 수혈…억만장자의 회춘 프로젝트는 과학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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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코너는 유튜브 채널 '씨즈'의 새 에피소드를 소개합니다.
'씨즈'는 미래세대를 위한 과학 영상을 만드는 동아사이언스의 뉴미디어 채널입니다.
나이가 47세인 이 억만장자는 매년 200만 달러(원화 약 27원)을 투자해 아들의 혈장을 수혈하는 등의 방법으로 회춘을 시도한다.
2000년경부터 과학자들은 두 쥐의 순환계를 외과 수술로 이어주는 '병체결합'으로 젊은 쥐의 혈액을 늙은 쥐로 수혈할 때 늙은 쥐가 회춘을 겪는다는 사실을 다양한 실험으로 보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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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본 코너는 유튜브 채널 ‘씨즈’의 새 에피소드를 소개합니다. ‘씨즈’는 미래세대를 위한 과학 영상을 만드는 동아사이언스의 뉴미디어 채널입니다.
인간은 영원히 살 수 있을까. 미국의 기업가인 브라이언 존슨 커널 CEO는 2021년 시작한 노화 방지 프로젝트 '프로젝트 블루프린트'로 유명하다.
나이가 47세인 이 억만장자는 매년 200만 달러(원화 약 27원)을 투자해 아들의 혈장을 수혈하는 등의 방법으로 회춘을 시도한다.
이에 대해 줄기세포 연구자인 강은주 차의과학대 의생명과학과 교수는 “가능한 방법”이라고 답헸다. 근거는 젊은 쥐와 늙은 쥐의 혈관을 연결하는 실험이다.
2000년경부터 과학자들은 두 쥐의 순환계를 외과 수술로 이어주는 '병체결합'으로 젊은 쥐의 혈액을 늙은 쥐로 수혈할 때 늙은 쥐가 회춘을 겪는다는 사실을 다양한 실험으로 보고해왔다.
이런 방법으로 계속 젊어진다면 영생도 가능할까. 강 교수가 연구 중인 ‘전분화능 줄기세포’는 한 번 만들어지면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이런 줄기세포가 인간의 회춘과 영생을 이룰 수 있을까.
씨즈가 물어본 질문에 대한 대답은 12월 22일 업로드된 ‘언제요 딥토크 Ep0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씨즈영상 자세히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2P-ejYihHHg
[씨즈팀 seize.the.seiz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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