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신천~하안~신림선 ‘속도전’…광명 광역철도 미래 100년 첫 단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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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시가 지속가능한 미래 100년을 준비할 최적의 철도망 구축 청사진을 완성했다.
박승원 시장은 "도시 구조와 시민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구상안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광명시가 수도권 교통·경제·문화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미래 100년을 내다본 철도망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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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시장 “수도권 교통·경제·문화 중심 도시 도약 기반 마련”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광명시가 지속가능한 미래 100년을 준비할 최적의 철도망 구축 청사진을 완성했다.
시는 지난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권 광역도시철도망 기본구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철도망 구축과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박승원 시장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가칭) 추진 기자회견'에 참석해 재정사업과 민간투자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는 투트랙(병행) 전략으로 신천~하안~신림선의 조기 착공을 반드시 이끌어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김남희 국회의원(광명 을), 박승원 광명시장, 임오경 국회의원(광명 갑). [사진=광명시]](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inews24/20251223170924854aekp.jpg)
이번 구상에는 시 전역의 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 비전 실현을 목표로 이를 실현할 최우선 추진 과제와 장기 추진 과제를 담았다.
최우선 추진 과제로 ‘신천~하안~신림선’의 조속한 실현이 제시됐다. 기존 국가계획 반영을 통한 정부 재정투자방식과 함께 민간투자방식을 병행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앞서 지난 15일 열린 ‘광명시 철도 인프라 확충 방안 정책토론회’에서 전문가 제안과 시민 공감을 얻은 신천~하안~신림선 민간투자방식 병행 추진 방안은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평가 받은 바 있다.
신천~하안~신림선이 수도권 서남부의 서울 통행 수요를 분산·수용할 수 있는 주요 노선으로 시는 해당 노선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재정사업방식과 민간투자방식 등 두 가지 방식을 모두 고려하겠다는 방침이다.
장기 추진 과제로는 광명시 동측 지역에 대한 철도노선 신설방안을 논의했다.
그 동안 추진해 온 7개 철도노선이 모두 신설되더라도 가리대, 소하동 등 동측 지역의 철도 인프라 부족이 예상되는 만큼 시 전역을 역세권화할 수 있도록 철도 음영 지역의 철도노선 신설을 중장기 과제로 준비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이 지난 22일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광명권 광역도시철도망 기본구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광명시]](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inews24/20251223081129254nakn.jpg)
박승원 시장은 “도시 구조와 시민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구상안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광명시가 수도권 교통·경제·문화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미래 100년을 내다본 철도망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광명시가 추진 중인 7개 철도노선 중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은 현재 공사 중이며 수색광명 고속철도(KTX)는 이르면 내년 상반기 기본계획 수립 완료 후 사업 발주에 들어갈 예정이다.
광명시흥선은 국토부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확정됐으며 신천~하안~신림선, GTX-D, GTX-G는 국토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광명=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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