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이혼·200억 빚 혜은이 결국 터진 눈물 “박원숙 덕 자존감 되찾아” 작별 인사 (같이삽시다)[결정적장면]

하지원 2025. 12. 23.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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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이가 7년간 동고동락한 박원숙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혜은이는 "진심을 전하고 싶었다"면서 박원숙에게 그동안의 속내를 전했다.

박원숙은 "네 자리를 지키고 다시 일어서고 정신적인 게 단단해진 게 너무 좋다. 혜은이가 너무 안타까웠다. 그렇게 생각해 줘서 고맙다"라고 이야기했다.

박원숙의 다독임에 혜은이는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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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뉴스엔 하지원 기자]

혜은이가 7년간 동고동락한 박원숙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2월 22일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마지막 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혜은이는 "진심을 전하고 싶었다"면서 박원숙에게 그동안의 속내를 전했다.

혜은이는 "큰언니가 저를 많이 챙겨주셨다. 안 그랬으면 벌써 그만뒀을 수도 있다. 너무 편안하게 해 주셨다. 감사 인사도 하고 싶었다"면서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나도 모르게 변화했다. 자존감이 올라갈 수 있도록 힘을 주셨다"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박원숙은 "네 자리를 지키고 다시 일어서고 정신적인 게 단단해진 게 너무 좋다. 혜은이가 너무 안타까웠다. 그렇게 생각해 줘서 고맙다"라고 이야기했다.

박원숙의 다독임에 혜은이는 눈물을 쏟았다. 박원숙 역시 혼자 남은 방에서 감정을 추스르는 모습으로 뭉클함을 안겼다.

한편 혜은이는 전 남편 사업 실패로 큰 빚을 떠안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전 남편이 부동산 개발 사업, 영화 제작 사업을 했으나 실패해 어마어마한 빚을 진 것. 혜은이가 갚아야 하는 빚은 현재 금액으로 환산했을 때 약 200억 원이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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