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전 환상 ‘프리킥 골’… 손흥민 ‘KFA 올해의 골’ 선정

정윤철 기자 2025. 12. 23.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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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소니' 손흥민(LA FC·사진)의 볼리비아전 프리킥 골이 '2025 대한축구협회(KFA) 올해의 골'에 선정됐다.

손흥민은 2023년 싱가포르전 중거리슛 득점과 2024년 아시안컵 호주전 프리킥 골에 이어 3년 연속 올해의 골의 주인공이 됐다.

손흥민이 환상적인 골을 넣은 볼리비아전은 '올해의 경기' 부문에서 득표율 1위(42.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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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소니’ 손흥민(LA FC·사진)의 볼리비아전 프리킥 골이 ‘2025 대한축구협회(KFA) 올해의 골’에 선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2일 축구팬 1450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한 ‘올해의 골’과 ‘올해의 경기’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축구협회에 따르면 손흥민이 11월 14일 볼리비아와의 안방 평가전에서 터뜨린 프리킥 골은 57.4%의 지지를 얻어 올해의 골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볼리비아전 후반 12분에 상대 수비벽을 넘기는 절묘한 오른발 감아차기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2023년 싱가포르전 중거리슛 득점과 2024년 아시안컵 호주전 프리킥 골에 이어 3년 연속 올해의 골의 주인공이 됐다.

손흥민이 환상적인 골을 넣은 볼리비아전은 ‘올해의 경기’ 부문에서 득표율 1위(42.7%)를 기록했다. 이 경기에서 한국은 손흥민에 이어 1년 8개월 만에 A매치 복귀전을 치른 조규성(미트윌란)이 후반 44분 쐐기 골을 터뜨려 2-0으로 승리했다.

정윤철 기자 trigg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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