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비상' 결국 터질 게 터졌다...'리그 전 경기 선발' 브루노 페르난데스,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소 한 달 결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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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핵심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브루노는 2020년 1월 맨유 입단 이후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사례가 극히 드문 선수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맨유 소속으로 6시즌 동안 공식전 308경기에 출전하는 동안 브루노가 부상으로 결장한 경기는 단 3경기에 불과할 정도로 철강왕의 면모를 자랑해왔다.
브루노는 이번 시즌 리그 17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빌라전을 포함한 3경기를 제외하고는 전부 풀타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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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핵심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22일(한국시간)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5-26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날 맨유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차출로 핵심 자원들이 빠진 가운데 공식전 9연승을 달리던 빌라를 상대했다. 전력 공백 속에서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됐고, 실제로 경기 흐름 역시 팽팽했다. 전반 45분 모건 로저스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3분 뒤 마테우스 쿠냐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전반 종료 직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후반 12분 다시 한번 로저스에게 실점하며 끝내 승리를 놓쳤다.
이 패배로 맨유는 또다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도약 기회를 놓쳤고, 7승 5무 5패(승점 26)로 리그 7위에 머물렀다.

결과 이상의 손실도 남았다.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부상이다. 브루노는 이날 마누엘 우가르테와 함께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막판부터 허벅지 부위에 불편함을 느끼며 벤치와 신호를 주고받는 모습이 포착됐다. 결국 그는 후반 시작과 함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교체됐다.
이례적인 장면이었다. 브루노는 2020년 1월 맨유 입단 이후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사례가 극히 드문 선수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맨유 소속으로 6시즌 동안 공식전 308경기에 출전하는 동안 브루노가 부상으로 결장한 경기는 단 3경기에 불과할 정도로 철강왕의 면모를 자랑해왔다.
하지만 현지에서는 브루노가 이번 부상으로 오랜 기간 전력에서 이탈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브루노가 한 달가량 결장할 가능성이 있다. 그는 박싱데이에 열리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브루노는 이번 시즌 리그 17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빌라전을 포함한 3경기를 제외하고는 전부 풀타임을 소화했다. 최근 5경기에서 3골 4도움을 기록하는 등 팀 공격의 중심 역할을 해왔던 만큼, 그의 이탈은 맨유에 큰 타격이다. 코비 마이누까지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맨유는 더욱 제한된 자원으로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한편 브루노의 부상이 예견된 일이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그는 지난달 크리스탈 팰리스전부터 경기 도중 허벅지 부위를 잡으며 불편함을 호소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러한 징후가 누적된 끝에 결국 이탈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번 부상으로 장기 결장이 현실화될 경우, 철강왕으로 불리던 브루노가 과거와 같은 꾸준함을 유지하기는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AFP,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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