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원진서 몰래 돈 거래·보증 NO" 다짐..역대급 결혼 (조선의 사랑꾼)[★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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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개그맨 윤정수가 아내인 아나운서 출신 원진서에 굳은 다짐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정이랑과 윤정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숙은 윤정수의 결혼식 사회를 보며 "내가 봐도 되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정수는 "아내 허락 없이 돈거래와 보증을 하지 않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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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정이랑과 윤정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정수는 "장인어른은 준비하는 타입이고 외삼촌은 애드리브다. 생각은 할 거다. 보통 분들은 쓰지 않나. 삼촌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객 관리도 하던 그는 계속해서 지인들의 연락을 받았다. 그는 "못 온 자가 속출하고 있다. 양세찬이 해외에 있고 브라이언이 스케줄 있어서 못 온다더라"고 했다.
이때 유재석에게 전화가 왔다. 윤정수는 "박진주 사회 봐주고 시간 안 맞으면 어떡하냐?"라고 걱정했지만, 유재석은 "정수 결혼하는데 꼭 가야지"라고 답했다. 윤정수는 "무리하지 말아라"고 고마워했다.
이 외에도 강호동, 박명수, 임하룡 등이 참석했다. 윤정수는 "이상하게 선배들 오는 게 좋았다. 마음이 찡했다"라고 털어놨다. 김국진은 "나도 결혼식에 갔는데 저분도 오셨어? 느낌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류시원과 그의 아내도 참석했다. 그는 "윤정수 씨 못 갈 줄 알았는데, 가니까 기분이 좋다. 영원히 행복할라"고 축하했다. 정원관, 원미연, 윤희정, 선우용여 등에 이어 김숙도 등장했다.
정이랑은 "모르는 분들은 두 분이 부부인 줄 안다"라고 김숙을 언급했다. 윤정수 외삼촌은 "숙이도 빨리 가야지"하니까 김숙은 "오빠만 가면 됐다"라고 말했다. 김숙은 윤정수의 결혼식 사회를 보며 "내가 봐도 되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정수는 "외숙모는 만감이 교차할 거다. 자식보다 더 먼저 있던 아이 아니냐. 내가 외숙모를 존경하는 이유가 어머니가 치매 오셨을 때 마루에서 변을 봐버렸다. 그걸 외숙모가 치워줬다. 어떤 감정으로 할지 알 수가 있나. 내가 외숙모를 끝까지 돌보겠다고 다짐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춤을 추면서 신나게 들어왔다. 윤정수는 "저럴 생각 없었는데 사람들이 손뼉 치니까 그랬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신부가 긴장하지 말라고 말하는데 '쟤 왜 나한테 오지' 싶더라. 내가 뭘 해줘야 저 발걸음에 맞이해줄 수 있을까 싶었다"라고 기뻐했다.
윤정수는 "아내 허락 없이 돈거래와 보증을 하지 않겠다"라고 다짐했다. 또한 "남은 마지막 사랑의 총알을 내 아내가 될 진서 씨에게 보내겠다"라며 유쾌한 포즈를 취했다.
한편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안윤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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