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와 충돌 후 튕겨나갔다’…부천서 20대 몰던 경차, 상가로 돌진

유현진 기자 2025. 12. 2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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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에서 차량이 상가 건물로 돌진해 20대 운전자가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8분쯤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에 있는 한 상가 건물 1층 철물점으로 20대 A 씨가 몰던 경차가 돌진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 씨 차량이 교차로에서 다른 방향에서 직진하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충돌한 뒤 인근 건물로 튕겨 나간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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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 부천소방서 제공

경기 부천시에서 차량이 상가 건물로 돌진해 20대 운전자가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8분쯤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에 있는 한 상가 건물 1층 철물점으로 20대 A 씨가 몰던 경차가 돌진했다. 이 사고로 A 씨가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또 건물 안에 있던 3명도 출입문 유리가 깨지면서 파편 등에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 씨 차량이 교차로에서 다른 방향에서 직진하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충돌한 뒤 인근 건물로 튕겨 나간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 사고가 났다”며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두 운전자의 과실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유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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