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세' 박원숙, '같이 삽시다' 종영 이유 "무리했는지 컨디션 너무 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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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원숙이 '같이 삽시다'를 마무리하는 이유를 털어놨다.
이날 박원숙은 마지막 촬영 소감에 대해 "옛날에는 사실 대사를 외우느라 머리가 터졌는데 이건 너무 행복한 프로그램이고 리얼한 상황이라서 너무 좋기만 했다"며 "그랬는데 나이는 못 속인다. 내가 무리를 했나 보다. 너무 컨디션이 안 좋았다. 체력이 떨어져서 같이 못 뛰겠는 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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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박원숙이 '같이 삽시다'를 마무리하는 이유를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황석정 등 사공주가 프로그램 종영을 맞아 가족사진을 찍고 서로에게 안녕을 고했다.
이날 박원숙은 마지막 촬영 소감에 대해 "옛날에는 사실 대사를 외우느라 머리가 터졌는데 이건 너무 행복한 프로그램이고 리얼한 상황이라서 너무 좋기만 했다"며 "그랬는데 나이는 못 속인다. 내가 무리를 했나 보다. 너무 컨디션이 안 좋았다. 체력이 떨어져서 같이 못 뛰겠는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어떡하지 했는데 이쯤에서 물러나는 게 적당한 것 같다. 충분히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박원숙은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가 혜은이의 육아일기였다면서 혜은이에게 "네가 허우적거리다가 서서 날아다니고 할 때까지 해서 너무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혜은이는 "제가 처음 시작했을 때는 언덕을 올라가고 있었다. 이제는 넓은 평야를 꽃을 밟고 가고 있다"며 달라진 마음과 상황을 털어놨다.
박원숙은 금발의 쇼트커트로 변신한 홍진희가 등장하자 눈이 휘둥그레지며 "못 말려. 그래도 방방 떠서 좋다"고 말했다.
또 합류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헤어지게 된 황석정에 대해서는 "매력을 다 못 봐서 안타깝다"고 했다.
한편 박원숙은 1949년생으로 올해 나이 76세다. 1970년 MBC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그는 2017년 12월부터 '같이 삽시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에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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