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 “일 좋아해…죽기 전에 작은 역할이라도 했으면” (‘같이 삽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5. 12. 2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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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원숙이 연기를 향한 열정을 내비쳤다.

22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서는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는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황석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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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사진 I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배우 박원숙이 연기를 향한 열정을 내비쳤다.

22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서는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는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황석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혜은이는 “같이 살이를 못 한다는 게 아쉽다. 원래 집순이라서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는 게 아니니까 그게 제일 아쉽다”고 털어놨다.

박원숙이 “몸이 힘들어서 무슨 제의가 와도 못 하는 게 아쉽다. 내가 얼마나 일을 좋아하는데”라고 아쉬워하자 혜은이는 “힘들겠지만 드라마에서 만나고 싶다. 많이는 안 하더라도”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박원숙은 “역할이 작더라도 내가 꼭 해야 할 역할이면 욕심내서 하겠는데 일단 ‘같이 삽시다’를 하고 있고 여기에 정성을 다하고 싶지 여기저기 나가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이제는 모르겠다. 쉬고 몸이 좋아지고 할 의욕이 생기면 ‘죽기 전에 작은 역할이라도’ 이런 생각이 들다가도 힘들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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