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맹활약' 정관장, 연장 승부 끝에 삼성 격파…단독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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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연장 승부 끝에 서울 삼성을 격파했다.
정관장은 22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90-82로 승리했다.
정관장은 연장 초반 79-82로 끌려가며 위기를 맞았지만, 박지훈의 3점슛으로 84-82 역전에 성공했다.
정관장은 박지훈의 자유투로 승부에 쐐기를 박으며 90-82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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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연장 승부 끝에 서울 삼성을 격파했다.
정관장은 22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90-82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정관장은 16승8패를 기록, 공동 2위에서 단독 2위가 됐다. 선두 창원 LG(16승6패)와는 1경기 차.
2연패에 빠진 삼성은 9승14패로 7위에 머물렀다.
정관장 조니 오브라이언트는 21점, 박지훈은 19점 5어시스트 4스틸을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렌즈 아반도와 박정웅은 각각 10점을 보탰다.
삼성에서는 앤드류 니콜슨이 26점 7리바운드, 이관희가 16점, 한호빈이 11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이날 정관장은 3쿼터까지 삼성을 상대로 어려운 경기를 펼치며 60-64로 끌려갔다.
하지만 4쿼터 들어 정관장의 반격이 시작됐다. 오브라이언트와 박정웅의 외곽포, 박지훈의 적극적인 골밑 돌파로 점수 차이를 좁히기 시작했다. 결국 박지훈과 김종규의 연속 득점으로 72-71 역전에 성공했다.
기세를 탄 정관장은 이후에도 오브라이언트의 3점슛과 박지훈의 연속 득점으로 79-73으로 차이를 벌렸다. 하지만 삼성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니콜슨과 한호빈의 3점슛으로 79-79 동점을 만들었다. 정관장은 종료 직전 김종규가 골밑 노마크 찬스를 놓치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결국 승부는 연장전으로 향했다.
정관장은 연장 초반 79-82로 끌려가며 위기를 맞았지만, 박지훈의 3점슛으로 84-82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에도 브라이스 워싱턴과 박지훈의 자유투로 차곡차곡 점수를 쌓으며 차이를 벌렸다.
반면 삼성은 연장전 들어 외곽슛 시도가 계속해서 림을 외면하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정관장은 박지훈의 자유투로 승부에 쐐기를 박으며 90-82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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