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정관장, 연장 접전 끝 삼성 격파…박지훈 19점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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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연장 접전 끝에 서울 삼성을 꺾고 단독 2위로 도약했다.
정관장은 22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LG전자 2025-26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삼성에 90-82로 이겼다.
올 시즌 삼성과 세 번째 대결에서 처음으로 승리한 정관장은 16승8패를 기록, 부산 KCC(15승8패)를 제치고 단독 2위를 차지했다.
정관장은 4쿼터 종료 44초 전에 박지훈의 2점 슛으로 79-73으로 달아나 승리를 챙기는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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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연장 접전 끝에 서울 삼성을 꺾고 단독 2위로 도약했다.
정관장은 22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LG전자 2025-26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삼성에 90-82로 이겼다.
올 시즌 삼성과 세 번째 대결에서 처음으로 승리한 정관장은 16승8패를 기록, 부산 KCC(15승8패)를 제치고 단독 2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선두 창원 LG(16승6패)를 1게임 차로 바짝 추격했다.
반면 7위 삼성은 9승14패로 6위 수원 KT(11승13패)와 1.5게임 차로 벌어졌다.
박지훈은 승부처인 연장에서 홀로 7점을 책임지는 등 19점 5리바운드 4스틸로 활약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 조니 오브라이언트도 21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정관장은 4쿼터 종료 44초 전에 박지훈의 2점 슛으로 79-73으로 달아나 승리를 챙기는 듯 보였다.
그러나 삼성의 거센 반격에 고전했다. 삼성은 앤드류 니콜슨이 종료 38초 전에 외곽포를 터뜨려 3점 차로 좁혔으며, 한호빈이 종료 2초를 남기고 3점 슛을 넣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연장전에서도 팽팽한 균형이 이어졌는데, 박지훈이 81-82로 뒤진 상황에서 결정적인 역전 3점포를 터뜨렸다.
이 한 방으로 흐름이 정관장으로 넘어갔다. 정관장은 이후 얻은 자유투 6개를 모두 넣어 승기를 굳혔다.
삼성은 외곽포로 뒤집기를 노렸지만 저스틴 구탕, 니콜슨, 이관희가 던진 3점 슛이 모두 실패해 고개를 숙였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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