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수' 김다미 "작품 호불호? 다양한 관점 흥미로워" [인터뷰 스포]

정예원 기자 2025. 12. 22. 20: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홍수' 김다미가 공개 후 반응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배우 김다미는 22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투데이와 만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대홍수'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다미는 이에 대해 "작품을 보는 관점이 다양하다고 생각한다. 호불호가 있을 거라 예상했기에 어떤 점으로 인해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좀 더 들여다봤다"고 말했다.

한편 '대홍수'는 지난 19일 공개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홍수 김다미 / 사진=UAA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대홍수' 김다미가 공개 후 반응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배우 김다미는 22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투데이와 만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대홍수'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 김다미는 극 중 인공지능 개발 연구원이자 신자인(권은성)의 엄마 구안나 역을 맡아 열연했다.

'대홍수'는 공개 이후 극명하게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재난물과 SF의 결합이 신선하다는 호평과 내용을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이 모두 나오는 중이다. 김다미는 이에 대해 "작품을 보는 관점이 다양하다고 생각한다. 호불호가 있을 거라 예상했기에 어떤 점으로 인해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좀 더 들여다봤다"고 말했다.

이어 "'질문을 많이 남기는 영화'라는 평을 읽었다. 작품이 그런 지점에 도달했다는 것만으로도 영화의 메시지가 전달되지 않았나 싶다. 흥미로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홍수'는 지난 19일 공개됐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