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그룹 총수, 내년 1월 초 경제사절단으로 방중 추진

박현익 기자 2025. 12. 22. 18: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를 비롯한 한국 경제인들이 내년 초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대한상의는 내년 1월 초 200여 개 회사 규모의 중국 경제사절단을 파견하기 위해 희망 기업들의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대한상의가 방중 경제사절단을 꾸린 것은 2019년 12월 이후 6년 만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제 6단체와 기업인 간담회 시작에 앞서 참석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구광모 LG그룹 회장.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최태원 SK 그룹 회장 동아일보 DB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를 비롯한 한국 경제인들이 내년 초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대한상의는 내년 1월 초 200여 개 회사 규모의 중국 경제사절단을 파견하기 위해 희망 기업들의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 기한은 23일까지다.

재계에 따르면 이번 방문에는 4대 그룹 총수가 모두 사절단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세부 일정과 참석자 명단 등은 내년 초로 추진되고 있는 한중 정상회담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대한상의가 방중 경제사절단을 꾸린 것은 2019년 12월 이후 6년 만이다. 당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방중 때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등 경영인 100여 명이 중국을 찾은 바 있다.

박현익 기자 beepark@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