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완벽 '눈물 연기' 화제…'배우 DNA' 증명했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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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이 혼신의 눈물 연기를 선보여 화제다.
특히 장원영의 눈물 연기가 인상적이라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작품은 장원영의 공식적인 연기 첫 도전이다.
아이돌이 배우 활동을 겸하는, 이른바 '연기돌' 진출이 활발한 가운데 장원영의 새 행보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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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혼신의 눈물 연기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21일 돌고래유괴단 공식 채널에는 '신우석의 도시 동화 The Christmas Song Part. 2'라는 제목의 프로젝트 뮤비가 게시됐다. 작품 속 장원영은 수녀 역을 맡아 기존 화려한 아이돌 이미지와는 다른, 절제되고 단아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특히 장원영의 눈물 연기가 인상적이라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성당에서 합창단의 노래를 듣던 장원영은 이내 미소를 머금으며 눈물을 흘리는데, 덜하지도 과하지도 않은 감정 표현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에 더해 뚜렷한 눈매에서 뿜어나오는 특유의 눈빛만으로 캐릭터의 서사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내적 연기 대박이다", "천사가 연기하는 것 같다", "(장원영) 나올 때마다 일시 정지했다" 등 극찬을 쏟아냈다.
이번 작품은 장원영의 공식적인 연기 첫 도전이다. 아이돌이 배우 활동을 겸하는, 이른바 '연기돌' 진출이 활발한 가운데 장원영의 새 행보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원영은 과거 연기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지난 2023년 나영석 PD의 라이브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 나 PD는 "주변 드라마 작가들이 많다. 다 아이브를 눈독을 들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원영은 "기회가 된다면 해보고 싶다"라고 눈을 반짝였고, 안유진은 "조금만 기다려. 아직 아이브 활동 중"이라며 리더다운 면모를 보였다.
연기 DNA도 무시할 수 없다. 장원영의 언니 장다아는 지난해 2월 티빙 '피라미드 게임'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그는 이후 ENA '금쪽같은 내 스타'에서 25년 전의 톱스타 임세라(엄정화 분)의 아역을 완벽히 소화해 주목받았다.
장원영은 2018년 10월 그룹 아이즈원으로 처음 데뷔했다. 이후 2021년 12월 걸그룹 아이브 소속으로 새출발을 알렸고, 현재는 그룹 내 명실상부 센터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화보 촬영, 광고 및 브랜드 협업, 월드 투어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대세 아이돌'로 자리 잡았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채널 '돌고래유괴단',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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