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수' 김다미 "넷플릭스 1위? 실감 안 나… 보상받는 기분" [인터뷰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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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의 배우 김다미가 작품의 성적에 대해 언급했다.
김다미는 22일 오후 서울시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 인터뷰에서 작품이 72개국에서 넷플릭스 1등을 기록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19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다.
호불호가 갈리는 평가에도 '대홍수'는 넷플릭스 72개국의 나라에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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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대홍수'의 배우 김다미가 작품의 성적에 대해 언급했다.
김다미는 22일 오후 서울시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 인터뷰에서 작품이 72개국에서 넷플릭스 1등을 기록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19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다. 김다미는 UN 산하 비공식 연구 기관 다윈센터 이모션 엔진 개발 3팀 책임 연구원 구안나 역을 맡았다.
호불호가 갈리는 평가에도 '대홍수'는 넷플릭스 72개국의 나라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에 김다미는 "사실 저는 실감이 안 난다. 1위가 됐다는 게 감이 오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그는 "스태프들도 진짜 고생을 많이 했다. 우리가 같이 했던 것들에 대한 보상을 받는 기분이라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김다미는 "이 영화가 관점이 다양할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지만, 질문이나 궁금증을 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성공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저희 영화로 많은 토론을 할 수 있다는 게 기분이 좋았던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UAA]
김다미 | 대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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