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대구에서 총성…‘빵’소리 후 40대 피흘리며 쓰러져

박태근 기자 2025. 12. 2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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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심의 한 건물에서 대낮에 총성이 울려 시민들이 놀란가슴을 쓸어내렸다.

40대보험사 직원이 사무실 앞에서 호신용 가스총을 발사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22일 대구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경 중구 삼덕동의 한 건물 보험사 사무실 앞에서 40대 직원 A 씨가 호신용 가스총을 자신의 머리에 발사했다.

A 씨는 이날 오전 7시 50분쯤 건물 지하 주차장에 주차한 뒤 비상구 계단에 머무르다 사무실이 있는 10층으로 올라가 가스총을 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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