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지미 최애 남편=최민수 父 최무룡 “네 번 결혼, 정말 남자다워”(에스더TV)

김명미 2025. 12. 2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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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고 김지미를 추억했다.

12월 19일 '여에스더의 에스더TV' 채널에는 '여홍부부에게 최고의 배우, 김지미님을 떠나보내며'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여에스더는 홍혜걸 부부는 고 김지미와의 인연을 떠올렸다.

특히 여에스더는 "저희 부부, 함익병 선생님 부부, 김지미 선생님과 노래방을 갔는데, 혜걸 씨가 얼굴 딱 대고 뭐라고 물어봤는지 아냐. 나 헉했다. '네번이나 결혼하셨는데 그많은 남자 중 누가 제일 좋았나요?' 물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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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김지미, 뉴스엔DB
‘여에스더의 에스더TV’ 채널 캡처
‘여에스더의 에스더TV’ 채널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고 김지미를 추억했다.

12월 19일 '여에스더의 에스더TV' 채널에는 '여홍부부에게 최고의 배우, 김지미님을 떠나보내며'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여에스더는 홍혜걸 부부는 고 김지미와의 인연을 떠올렸다. 특히 여에스더는 "저희 부부, 함익병 선생님 부부, 김지미 선생님과 노래방을 갔는데, 혜걸 씨가 얼굴 딱 대고 뭐라고 물어봤는지 아냐. 나 헉했다. '네번이나 결혼하셨는데 그많은 남자 중 누가 제일 좋았나요?' 물었다"고 밝혔다.

이에 홍혜걸은 "친하니까"라고 반응했고, 여에스더는 "나는 얼음이 됐는데 화내지 않고 허허 웃으면서 아주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줬다"고 말했다.

홍혜걸은 "저도 뜻밖이었는데 정답이 최무룡 선생님이었다"고 언급했고, 여에스더는 "정말 남자다운 사람이었다고, 여자를 배려하고 헌신하는 그런 남자였고, 가장 좋아했던 남자였다고 말해주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 김지미는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한 병원에서 숨졌다. 향년 85세. 사인은 저혈압성 쇼크로, 최근 대상 포진 바이러스에 감염돼 건강이 악화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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