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남규리, 광주 결혼식장서 포착…"너무 놀라 현실인지 아닌지 헷갈릴 정도" ('귤멍')[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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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생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자신의 오랜 팬을 위해 몰래 광주까지 내려가 축가를 부르며 커다란 감동을 안겼다.
21일 남규리 유튜브 채널 '귤멍'에는 'Ep.26 깜짝 몰래카메라 나의 오랜 팬에게 | 광주가서 축가 부르고 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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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1984년생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자신의 오랜 팬을 위해 몰래 광주까지 내려가 축가를 부르며 커다란 감동을 안겼다.
21일 남규리 유튜브 채널 '귤멍'에는 'Ep.26 깜짝 몰래카메라 나의 오랜 팬에게 | 광주가서 축가 부르고 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번 서프라이즈 이벤트는 신랑 측의 사연 전달로 시작됐다. 사전 회의에서 예비 신랑은 "여자친구가 씨야 노래를 많이 듣는다. 남규리 씨를 가장 좋아한다"고 전했고, 이에 남규리는 "여자친구가 좋아하시는 노래를 불러드리고 싶다"며 흔쾌히 축가를 약속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광주로 향하는 길에서 남규리는 축가로 부를 '결혼할까요'를 연습하는 모습과 함께, 오는 23일 발매를 앞둔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깜짝 신곡 '디셈버 드림(December Dream)'의 한 소절을 스포일러로 공개해 기대감을 더했다.
결혼식 당일, 남규리와 신랑 측이 준비한 몰래카메라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신랑이 신부를 위해 준비한 축하 메시지 영상이 재생되는 과정에서 소리가 들리지 않거나 끊기는 문제가 발생하자, 아무것도 모르는 신부는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그 순간 남규리가 축가를 부르며 등장했고, 이를 본 신부는 매우 놀라며 감동에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프라이즈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식장을 빠져나오며 남규리는 "내가 울 뻔했다"고 말하며 당시의 벅찬 감정을 전했다. 깜짝 이벤트의 주인공이 된 신부는 "남규리를 초등학생 때부터 정말 좋아했다. 17~18년 된 것 같다"며 "너무 잊지 못할 순간이 될 것 같다. 원래는 깜짝 놀라는 편이 아닌데, 너무 놀라서 이게 현실인지 아닌지 헷갈릴 정도였다"고 떨리는 목소리로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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