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 청소년 선·후배가 함께한 '홈커밍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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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강만식.
이번 행사를 주최한 강만식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센터장은 "올해로 두 번째 마련된 홈커밍데이는 저희 센터를 거쳐간 청소년들이 다시 돌아와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후배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성장한 졸업생들의 모습은 현재 센터에서 노력하는 청소년들에게 큰 용기와 동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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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홈커밍데이는 학교 밖 청소년 선·후배 간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선배 청소년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후배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동기 부여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선배 청소년은 "홈스쿨링을 하다가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학습지원, 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게 되었다”며 “특히 센터에서 진행된 검정고시 학습반을 통해 수학 공부에 흥미를 갖게 되었고, 중학교 검정고시 후 상급학교에 진학해 2026년 서울대학교 의예과에 진학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 선배는 “꿈드림 센터를 통해 제가 받았던 도움과 감사함을 잊지 않고, 후배들을 위해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선배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며 “같은 길을 걸어온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비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청소년은 대전시 꿈드림(042-222-1388), 서구 꿈드림(042-527-1388), 유성구 꿈드림(042-826-1388)에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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