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중 블루베리즙 공구 논란'…박미선 사과 "생각 짧았다"

2025. 12. 2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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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미선이 건강식품 공동구매 논란과 관련해 자필로 사과했습니다.

앞서 박미선은 SNS에서 블루베리 과즙 건강식품 공동구매 글을 올리고 자신도 챙겨 먹은 제품이라고 홍보했습니다.

하지만 누리꾼 사이에서는 유명인이자 암 투병 중인 박미선이 실제 효능을 장담할 수 없는 건강식품을 홍보했다는 점에 대해 우려 섞인 지적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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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미선 [tvN 제공]

방송인 박미선이 건강식품 공동구매 논란과 관련해 자필로 사과했습니다.

박미선은 오늘(22일) SNS에 "제가 생각이 많이 짧았다"라며 "저도 암과 싸우고 있는 환우로서 아직도 모르는 게 너무 많음을 이번 기회에 또 한 번 절실하게 느꼈다"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앞으로 더 공부하고 더욱더 신중하겠다"라며 "더 건강 챙겨서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라고 전했습니다.

박미선 자필 사과문

앞서 박미선은 SNS에서 블루베리 과즙 건강식품 공동구매 글을 올리고 자신도 챙겨 먹은 제품이라고 홍보했습니다.

하지만 누리꾼 사이에서는 유명인이자 암 투병 중인 박미선이 실제 효능을 장담할 수 없는 건강식품을 홍보했다는 점에 대해 우려 섞인 지적이 나왔습니다.

올해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박미선은 지난달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유방암 진단을 받았으며 림프샘 전이까지 이뤄져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박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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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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