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방출선수로 전력 보강…투수 장시환·포수 김민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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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방출 선수를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올 시즌엔 한 차례도 1군 마운드에 오르지 못하며 지난달 한화 이글스에서 방출돼 은퇴 갈림길에 놓였으나, 장시환은 LG의 선택을 받고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이들을 영입한 LG는 이날 "장시환은 풍부한 경험을 갖춘 베테랑 선수로, 투수진 뎁스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또 김민수는 안정된 수비로 포수진에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영입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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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한화 이글스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말 한화 장시환이 역투하고 있다. 2024.04.11. kmn@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newsis/20251222161511822pnzy.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방출 선수를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LG는 22일 투수 장시환과 포수 김민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2007년 2차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한 장시환은 히어로즈를 거쳐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했다.
KBO 통산 17시즌 동안 416경기 787이닝을 투구해 29승 74패 34세이브 35홀드 평균자책점 5.31을 기록했다.
올 시즌엔 한 차례도 1군 마운드에 오르지 못하며 지난달 한화 이글스에서 방출돼 은퇴 갈림길에 놓였으나, 장시환은 LG의 선택을 받고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그는 현대 출신 중 유일한 현역 선수로 남았다.
김민수는 2014년 드래프트 2차 2라운드 24순위로 한화에 입단한 후, 2017년부터 삼성에서 활약했다.
8시즌 동안 160경기에서 타율 0.198 49안타 27타점 25득점을 기록했으나, 역시 지난달 삼성에서 방출됐다.
이들을 영입한 LG는 이날 "장시환은 풍부한 경험을 갖춘 베테랑 선수로, 투수진 뎁스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또 김민수는 안정된 수비로 포수진에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영입 이유를 밝혔다.
이어 구단은 "두 선수 모두 성실함을 바탕으로 선수단에 좋은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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