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장위14구역 재개발 속도↑...2846세대 미니 신도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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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19일 장위14구역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사업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이 서울시 재정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통과로 장위14구역 재개발사업이 정상화되면서, 신통기획 중인 (구)장위13구역 등 장위뉴타운 전체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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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권 최대 1만㎡ ‘서울 키즈랜드’ 조성으로 대규모 공공 테마파크 운영... 장위14구역 사업성 개선으로 장위뉴타운 도심 속 ‘미니 신도시’에 한걸음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19일 장위14구역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사업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이 서울시 재정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통과로 장위14구역 재개발사업이 정상화되면서, 신통기획 중인 (구)장위13구역 등 장위뉴타운 전체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위14구역은 이번 변경으로 법적상한용적률이 적용되면서 용적률이 기존 212%에서 270%로 상향되어 총 2,846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중 공공주택 539세대는 분양주택과 혼합 배치된다.
또, 강북권 최대 규모인 약 1만㎡ ‘서울 키즈랜드’가 기부채납시설로 조성된다. 서울 키즈랜드는 아동이 다양한 직업 분야를 체험할 수 있는 융합형 체험관으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대규모 공공 테마파크로 운영된다.
장위14구역은 지난 2008년 정비구역으로 지정, 2023년 10월 건축심의를 완료하였으나 낮은 사업성으로 사업시행계획(안)이 조합 총회를 통과하지 못해 사업이 지연되어 왔다.
이에 조합과 성북구는 서울시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개선’을 적용하여 주민 공람 및 구의회 의견 청취 등을 거쳐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수립 후 서울시에 결정을 신청하면서 사업 정상화를 도모하게 됐다.
장위14구역의 사업성 개선이 본격화되면서, 성북구 주택 공급 및 장위로 등 장위뉴타운 내 교통환경도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신통기획 중인 (구)장위13구역 사업 추진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장위뉴타운의 도심 속 ‘미니 신도시’ 완성에 한걸음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성북구 관계자는 “장위1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통과를 환영하며, 신속한 절차 진행으로 성공적인 정비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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