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수' 김다미, 20kg 아들 안고 뛰었다 "필모 중 제일 힘들어"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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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다미가 '대홍수'에서 모성애 연기를 펼친 소감을 전했다.
김다미는 2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감독 김병우) 인터뷰를 가지고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극 중 김다미는 인공지능 연구원이자 6세 아들 자인(권은성 분)과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안나를 연기했다.
작품에서 김다미는 아역 배우 권은성을 품에 안거나 등에 업고 달리고 계단을 오르는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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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미는 2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감독 김병우) 인터뷰를 가지고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19일 공개된 '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다.
극 중 김다미는 인공지능 연구원이자 6세 아들 자인(권은성 분)과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안나를 연기했다.
이날 김다미는 "시나리오를 봤을 때, 엄마라는 지점이 고민되는 부분이었다. 감독님이 내게 왜 엄마 역할을 제안했는지 설명해주실 때, 처음엔 엄마 같은 모습으로 보여지길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 지점이 설득력 있어 도전해 보자는 마음이 생겼다"며 "또 무엇보다도 감독님 연출 방식이 이 영화와 만났을 때 어떻게 구현될까 싶었고, 그게 흥미를 자극했던 지점이었다"고 전했다.
김다미는 아역 배우 권은성과 모자(母子) 호흡을 펼친 소감도 전했다. 그는 "아이와 있을 땐, 내가 (권) 은성이를 믿고 하는 거밖에 답이 없겠다 생각했다. 엄마의 마음을 느끼는 건 마음 대 마음을 주고받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 감정에 대해 따로 생각하지 않고 현장에서 느끼려고 했다"고 말했다.
작품에서 김다미는 아역 배우 권은성을 품에 안거나 등에 업고 달리고 계단을 오르는 연기를 펼쳤다.
이와 관련해 김다미는 "내가 찍은 필모 중에 이 영화가 체력적, 정신적으로 제일 어렵고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특히 몸무게가 약 20k 은성이를 둘러업고 뛰는 장면에서는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했다"고 말했다.
김다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모성애를 느끼기도 했다고. 그는 "처음에는 나도 아기와 만날 일이 없다 보니까 어떻게 대하고 소통해야 하는지가 어려웠다. 어떻게 친해질지에 대해 고민도 했었는데 신기하게도 촬영하면 할수록 더 가까워졌다. 정말 아들처럼 느껴지게 되더라. 스스로도 신기했던 부분"이라고 전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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