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25 순천 관광의 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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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는 지역 관광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 성과를 공유한 '2025 순천 관광의 날' 행사를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순천시 관계자는 올해 순천 관광을 실질적으로 움직여 온 현장 주체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이야기를 담아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치유산업과 연계한 장기 체류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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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 명 관광인 참여 성황
유공자 표창·네트워킹 진행

[더팩트ㅣ여수=고병채 기자] 전남 순천시는 지역 관광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 성과를 공유한 '2025 순천 관광의 날' 행사를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9일 어울림체육센터에서 200여 명의 관광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연말 공식 행사 형식을 넘어 실제 관광 현장을 지켜온 관광인의 노고를 함께 돌아보는 자리가 됐다. 외식·숙박·여행업 관계자와 마을호스트, 문화관광해설사, 관광 프로그램 협력업체, 유관기관·단체 등 주체들이 참여해 순천 관광 생태계를 구성하는 현장의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교류됐다.
행사는 '우리 모두가 만드는 순천여행'을 슬로건으로 오프닝 공연과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특히 공연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나의 순천'은 관광택시, 마을스테이, 해설사 등 시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관광 현장을 담아내 호응을 얻었다. 이어 순천 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에 대한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고, 공식 일정 이후에는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경험을 공유하는 네트워킹이 이어지며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순천시 관계자는 올해 순천 관광을 실질적으로 움직여 온 현장 주체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이야기를 담아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치유산업과 연계한 장기 체류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순천시는 오는 2026년에도 사람 중심·현장 중심의 관광 정책을 강화해 '머무는 도시, 기억되는 순천여행'을 계속 만들어갈 계획이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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