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산당 지도부 선출 돌입…서열1위 또럼 서기장 연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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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산당의 고위 인사들이 앞으로 5년간 국가 지도부를 이끌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공산당 제13기 중앙위원회 제15차 전원회의를 22일(현지시간) 시작했다.
이틀 일정의 이번 회의는 오는 1월 19~25일 예정된 제14기 전국당대회를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전원회의로, 1월 당대회에선 지도부를 공식 지명하고 향후 10년간의 핵심 정책 및 경제 목표를 확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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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서열 1~4위인 당서기장과 국가주석, 총리, 국회의장 등 후보 선출

(서울=뉴스1) 최종일 선임기자 = 베트남 공산당의 고위 인사들이 앞으로 5년간 국가 지도부를 이끌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공산당 제13기 중앙위원회 제15차 전원회의를 22일(현지시간) 시작했다.
이틀 일정의 이번 회의는 오는 1월 19~25일 예정된 제14기 전국당대회를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전원회의로, 1월 당대회에선 지도부를 공식 지명하고 향후 10년간의 핵심 정책 및 경제 목표를 확정하게 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또럼 공산당 서기장은 전원회의를 개회하며 당 중앙위 전원회의의 임무가 국가 및 당 지도자 선출을 최종적으로 확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회의에 참석한 약 200명의 당원에게 "제14기 당대회에 상정될 인사를 솔직하고 객관적이며 공정한 방식으로 선출할 수 있도록 모든 지적 역량과 책임감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전 당 회의에서 압축된 후보 명단은 현재까지 공개되지 않았고, 공산당 측은 회의 종료 후 결정 내용을 공개할지도 언급하지 않았다.
68세인 또럼 서기장은 지난해 7월 전임자인 응우옌 푸 쫑이 사망하자 8월부터 서기장을 맡았으며, 이번에 두 번째 임기를 노리고 있다. 그는 집권 약 18개월 동안 추진한 광범위한 행정·경제 개혁을 통해 찬사와 비판을 동시에 받아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당 서기장과 함께 국가주석(외교 및 국방), 총리(행정), 국회의장(입법), 당 서기국 상임위원 등에 대한 후보도 선출할 예정이다. 베트남은 4개 직이 권력을 분산해 갖는 집단지도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allday3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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