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또 자택 침입 피해…경찰, 50대 일본인 입건
이명주 2025. 12. 2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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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의 자택에 침입한 일본인 여성이 입건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6일 50대 일본인 여성 A씨를 주거침입미수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지난달 12~14일 정국 자택 현관문 잠금장치를 누른 혐의로 피소됐다.
40대 한국인 여성이 8월 정국 자택 주차장에 침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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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의 자택에 침입한 일본인 여성이 입건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6일 50대 일본인 여성 A씨를 주거침입미수 혐의로 입건했다.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도 추가 적용해 수사 중이다.
A씨는 지난달 12~14일 정국 자택 현관문 잠금장치를 누른 혐의로 피소됐다. 단, 해외 체류를 이유로 피의자 조사는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정국이 사생활 침해 피해를 입은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40대 한국인 여성이 8월 정국 자택 주차장에 침입했다. 검찰이 사건을 넘겨받아 조사 중이다.
지난 3월에도 비슷한 신고가 접수됐다. 30대 중국인 여성이 정국 집에 들어가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주거 침입 미수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한편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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