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영입 0명? LG 트윈스의 ‘무서운 침묵’, 알고 보니 ‘역대급 재정 승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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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 만에 통합 우승을 차지한 LG 트윈스.
29년 만에 우승을 향해 달려가던 바로 작년에 엘지가 예산을 넘어버렸어요.
LG의 가장 큰 승리라고 할 수 있는 겁니다.
결국 LG는 우승컵도 지키고 미래를 위한 돈도 확보하고 이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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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기·박동원 놓칠 수 없다...
┃‘137억 샐러리캡’ 사수한 진짜 이유”
[스포츠서울|정동석 기자] 29년 만에 통합 우승을 차지한 LG 트윈스. 그런데 이번 겨울 애플의 시장에선 아무도 영입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물밑에서는 팀의 운명을 건 엄청난 움직임이 있었던 겁니다.
바로 돈 문제, 재정적인 승리를 거둔 거죠. 아니, 선수를 한 명도 안 샀는데 어떻게 승리했다는 걸까요? 그 해답이 바로 KBO리그의 그 복잡하고도 중요한 규칙, 샐러리캡에 숨어있습니다. 자, LG가 얼마나 똑똑했는지 알려면 먼저 이 샐러리캡 이라는 게임의 룰부터 알아야 해요. 이게 도대체 뭘까요? 아주 간단해요. 그냥 팀의 연봉 예산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딱 맞습니다.

모든 팀이 공평하게 경쟁하라고 만든 거든요. 그래서 2025시즌 상한선이 얼마냐? 바로 137억8165만원. 그러니까 모든 팀이 이동 안에서 상위 40명 선수의 연봉을 다 맞춰야 하는 거예요.
29년 만에 우승을 향해 달려가던 바로 작년에 엘지가 예산을 넘어버렸어요.
그리고, 그 대가는 생각보다 훨씬 컸습니다.
중요한 게 그냥 벌금 좀 내고 끝. 이게 아니었다는 거예요. 샐러리캡을 넘으니까 팀이 협상할 때 힘이 쭉 빠져버린 거죠. 결국 어떻게 됐냐. 우승 멤버였던 베테랑 선수들 중의 한 명은 아쉽게도 떠나보내야 말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아주 여유롭게 안으로 들어왔죠. LG의 가장 큰 승리라고 할 수 있는 겁니다.
팀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선수들을 꽉 붙잡아주기 위한 아주 큰 그림이었던 거죠.
그럼 이 여유자금, 도대체 어디에 쓰려는 걸까요? 바로 LG 트윈스의 심장이자 영혼이라고 할 수 있는
홍창기 그리고 박동원 LG 전력의 진짜 핵심이 잖아요. 이 두 선수가 2026시즌 끝나면 FA 가 되거든요. 이번에 샐러리캡 관리한 건 바로 이 선수들을 잡기 위한 실탄을 미리 챙겨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결국 LG의 모든 움직임은요 왕조 건설이라는 큰 그림의 한 조각이었던 거예요.
이제 핵심 선수들만 딱 잡으면 진짜 왕조로 가는 길만 남은 겁니다. 결국 LG는 우승컵도 지키고 미래를 위한 돈도 확보하고 이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셈이에요.
전력은 그대로인데 재정은 탄탄해 졌으니까. 이제 2연패는 물론이고 그 이상의 왕조를 꿈꿀 수 있게 된 거죠. white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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