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일반 담배도 아닌 '시가' 물었다…목 관리 안 하나 "미국에서 리필하고 싶어"

정다연 2025. 12. 2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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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아나운서가 애주가에 이어 흡연자임 인증했다.

김 아나운서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가 리필하러 가고 싶다. 미국이랑 화해하면 안 되겠니"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대호는 편한 옷차림으로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듯한 모습.

한편 김대호는 2011년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 프로그램을 통해 MBC 공채 30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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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김대호 SNS

김대호 아나운서가 애주가에 이어 흡연자임 인증했다.

김 아나운서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가 리필하러 가고 싶다. 미국이랑 화해하면 안 되겠니"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대호는 편한 옷차림으로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듯한 모습. 그의 오른손에는 담배의 종류인 시가가 들려 있었고, 앞에는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한국은 미국, 스페인,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 독일, 홍콩 등과 달리 시가를 많이 취급하고 있지 않다. 시가는 일반 담배보다 독하다. 다른 담배들보다 수명을 더욱 단축시킨다.

한편 김대호는 2011년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 프로그램을 통해 MBC 공채 30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2022년 8월 MBC 아나운서국 자체 유튜브 채널인 '뉴스안하니'를 통해 서울 교외 전원라이프가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이를 계기로 2023년 MBC 자체 유튜브 채널인 '14F'에서 방영된 '사춘기' 콘텐츠로 인지도가 급상승했다.

그 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시작으로 자사의 여러 인기 예능 프로그램과 각종 유튜브 콘텐츠의 고정 자리를 꿰찼다. 2023년에는 MBC 연예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전성기를 맞았고 지난 2월, 14년간 일했던 MBC에서 퇴사 후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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