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박미선, 투병 후 농축액 공구"…실망" vs "응원" 갑론을박 [스한: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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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투병 사실을 공개한 코미디언 박미선이 치료 과정 중 공동 구매를 진행한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박미선은 지난 20일 자신의 계정에 공동 구매 시작을 알리며 블루베리 농축액을 홍보했다.
박미선은 방송에서 근황을 전한 이후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자신의 치료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또한 박미선은 항암 치료를 마치는 휴식기인 현재, 개인 SNS 계정을 통해 공동구매 진행에도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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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유방암 투병 사실을 공개한 코미디언 박미선이 치료 과정 중 공동 구매를 진행한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박미선은 지난 20일 자신의 계정에 공동 구매 시작을 알리며 블루베리 농축액을 홍보했다. 그는 "아프면서 제일 중요했던 게 잘 먹는 거"라며 해당 제품을 직접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박미선은 올해 초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해 누리꾼들의 걱정을 샀다. 이후 그가 유방암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이들은 박미선을 향한 응원의 목소리를 전했다. 또한 지난 11월 짧은 머리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등장해 반가움을 샀다.
박미선은 방송에서 근황을 전한 이후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자신의 치료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또한 박미선은 항암 치료를 마치는 휴식기인 현재, 개인 SNS 계정을 통해 공동구매 진행에도 도전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박미선의 '공구'에 실망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 팬은 "그간 잘 보고 응원했는데 공구라뇨"라며 그의 행동을 지적했다. 또 다른 이는 유기농임을 강조하며 제품을 알리는 박미선에 "의사 아니신데 이러시면 안 되죠. 생각 없이 판매율 높이려고 하는 답변 조심해 주세요"라는 답글을 달기도 했다.
이 과정에 박미선은 "노느니 하는 거다. 계속 응원해 달라", "항암은 끝났다. 지금은 휴식기다. 그리고 매일 노는 것도 싫증이 난다"는 등의 답변을 남겼다.
그러나 해당 답글 이후로도 누리꾼들의 다양한 말들이 오갔다. 건강을 생각해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 의견과 "하고 싶은 일은 언제든 할 수 있다"는 이들의 댓글이 충돌하며 논란은 사그러지지 않았다.
결국 박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구와 관련한 해명을 재차 내놨다. 그는 "다들 걱정해 주시고, 꾸짖어도 주셔서 감사하다. 건강 잘 챙기겠다"며 "이제 치료가 끝나서 천천히 일상생활에 복귀해 보려고 시작했는데 불편한 분들 계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분명히 좋은 거니까 필요하신 분들께는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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