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문 삼성전자 DX 사장,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등 한국공학한림원 새 정회원 회원에 선정
송혜진 기자 2025. 12. 22. 12:02

한국공학한림원이 2026년도 신입 회원 명단을 발표했다.
한국공학한림원은 국내 공학기술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보유한 곳으로 꼽힌다. 매년 기업, 대학, 기관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와 혁신 기술 개발로 국가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를 추천 받고, 10개월 동안 엄격한 다단계 심사를 거쳐 회원을 선정한다. 회원은 정회원, 일반회원, 원로회원, 외국 회원으로 나뉜다. 정회원은 일반 회원 중에서 뽑고, 만 65세 이후 심사를 통해 원로 회원으로 승격된다.
2026년 신입 정회원엔 산업계와 학계 전문가를 합쳐 총 49인을 선정했다. 산업계에서는 노태문 삼성전자 DX 부문 대표, 문혁수 LG이노텍 대표 등이, 학계에서는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과 손훈 KAIST 교수 등이 포함됐다.

탁월한 업적을 낸 일반 회원 84인도 함께 선발했다. 일반 회원에 최수연 네이버 대표, 현신균 LG CNS 대표, 이현숙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김익수 일본 신슈대 부총장, 박건형 조선일보 경영기획본부 콘텐츠앤AI 전략팀장 등이 선정됐다.
이번 신입 회원 선임에 따라 한국공학한림원의 정회원은 291명, 일반 회원은 394명이 됐다. 정회원 정원은 300명, 일반 회원 정원은 4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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