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셔로’ 이준호 “이채민과 호흡 유연…연기하며 즐거웠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2025. 12. 2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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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셔로' 이채민과 이준호가 서로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말했다.

이날 이채민은 이준호와의 연기 호흡에 관해 "너무 영광이었다. 너무 많이 배웠다. 연기하면서 어쩜 이렇게 멋있을 수 있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촬영했다. 선배님께서 춤을 잘 추고 몸을 잘 쓰신다. 액션신도 많았을 텐데 그 모든 것들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싶었다. 많이 이끌어주셨다. 꿈만 같았던 촬영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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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뉴스1
‘캐셔로’ 이채민과 이준호가 서로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말했다.

22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준호, 김혜준, 김병철, 김향기, 이채민, 강한나 그리고 이창민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이채민은 이준호와의 연기 호흡에 관해 “너무 영광이었다. 너무 많이 배웠다. 연기하면서 어쩜 이렇게 멋있을 수 있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촬영했다. 선배님께서 춤을 잘 추고 몸을 잘 쓰신다. 액션신도 많았을 텐데 그 모든 것들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싶었다. 많이 이끌어주셨다. 꿈만 같았던 촬영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준호는 “너무 좋았던 게, 채민 씨와 처음 연기를 했을 때가 기억이 난다. 그때 채민 씨가 엄청 집중하면서 노력하는 지점들이 잘 보였다. 촬영 시작 전에 앉아서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서 기분이 좋았다. 호흡을 주고받는 것에 있어서 유연하게 잘 해줬다. 나도 연기하면서 즐거웠다”고 덧붙였다.

한편 ‘캐셔로’는 결혼자금, 집값에 허덕이는 월급쟁이 상웅(이준호 분)이 손에 쥔 돈만큼 힘이 강해지는 능력을 얻게 되며, 생활비와 초능력 사이에서 흔들리는 생활밀착형 내돈내힘 히어로물이다. 오는 26일 공개.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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