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대한제강, 스마트팜 협력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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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이 대한제강과 손잡고 대규모 스마트팜 확산을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미래농업 기술을 보유한 대동과 공장 폐열을 활용한 에너지 설루션으로 스마트팜을 운영해온 대한제강이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스마트팜 구축과 스마트파밍 기술 확산에 공동으로 나서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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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이 대한제강과 손잡고 대규모 스마트팜 확산을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선다.
대동은 19일 대한제강과 온실 구축부터 재배·수확·유통까지 온실 농업 전주기에 걸쳐 AI 설루션을 제공하는 ‘대규모 스마트파밍(Smart Farming)’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사진)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차세대 스마트팜 기술 고도화와 사업 모델 발굴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미래농업 기술을 보유한 대동과 공장 폐열을 활용한 에너지 설루션으로 스마트팜을 운영해온 대한제강이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스마트팜 구축과 스마트파밍 기술 확산에 공동으로 나서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의 스마트농업 보급 정책 기조에 발맞춰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차세대 대규모 스마트팜 핵심 기술 공동 개발 ▷에너지·AI·로봇 기반 스마트파밍 사업 공동 추진 ▷스마트 농산업 확산 사업 공동 참여 등 세 가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대동은 데이터와 AI 기반 생육 설루션과 컨설팅, 재배·수확을 수행하는 농업 로봇, 스마트팜 환경제어 등 미래농업 기술을 제공하고, 대한제강은 공장 폐열 회수·활용 기술과 스마트팜 운영 노하우를 접목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대동그룹이 보유한 약 2.4헥타르(약 7200평) 규모의 태안 스마트팜과 서울·제주 작물 연구용 스마트팜, 대한제강의 대규모 스마트팜 인프라를 활용해 AI·로봇 기반 온실 농업 전주기 자동화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이를 통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네덜란드형 대규모 스마트팜과 같은 지속 가능한 온실 농업 모델을 국내에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권기재 대동 사업운영총괄 부사장은 “양사가 스마트팜 분야에서 보유한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스마트파밍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AI와 농업 로봇이 글로벌 시장에서 온실 스마트파밍의 핵심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투자를 확대하고, 대한제강과 같은 우수한 파트너와의 협력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홍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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