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셔로' 김향기 "빵 먹어야 염력 쓰는 초능력자 변신" [N현장]

윤효정 기자 2025. 12. 2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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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향기가 독특한 초능력자로 변신했다.

넷플릭스 새 드라마 '캐셔로'(극본 이제인, 전찬호/연출 이창민)는 22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김향기는 방은미를 연기한다.

'캐셔로'는 결혼자금, 집값에 허덕이는 월급쟁이 '상웅'이 손에 쥔 돈만큼 힘이 강해지는 능력을 얻게 되며, 생활비와 초능력 사이에서 흔들리는 생활밀착형 '내돈내힘' 히어로물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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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향기가 22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캐셔로'는 결혼자금, 집값에 허덕이는 월급쟁이 '상웅'이 손에 쥔 돈만큼 힘이 강해지는 능력을 얻게 되며, 생활비와 초능력 사이에서 흔들리는 생활밀착형 내돈내힘 히어로물이다. 2025.12.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김향기가 독특한 초능력자로 변신했다.

넷플릭스 새 드라마 '캐셔로'(극본 이제인, 전찬호/연출 이창민)는 22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김향기는 방은미를 연기한다. 그는 "별명이 '빵미'다, 항상 빵을 가지고 다니면서 염력을 쓸 준비를 한다, 빵을 먹으면서 행동하고 대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 어색하게 보이지 않으려고 했다"라고 캐릭터를 설명했다.

이어 "항상 화가 나 있고 사춘기인 듯한 모습이 보이는데 이유가 뭘지 생각했다, 외모에 관심이 많은데 보상받지 못하는 일을 위해서 계속 먹어야 하고 다이어트도 못 하니까 내면에 화가 많은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캐셔로'는 결혼자금, 집값에 허덕이는 월급쟁이 '상웅'이 손에 쥔 돈만큼 힘이 강해지는 능력을 얻게 되며, 생활비와 초능력 사이에서 흔들리는 생활밀착형 '내돈내힘' 히어로물 드라마다.

오는 26일 넷플릭스 공개.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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