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무라카미, 화이트삭스행… 2년 503억원

정세영 기자 2025. 12. 2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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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NPB)를 대표하는 강타자 무라카미 무네타카(25·사진)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 유니폼을 입는다.

화이트삭스 구단은 22일 오전(한국시간) "일본인 내야수 무라카미와 계약 기간 2년, 총액 3400만 달러(약 503억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무라카미가 포스팅 시장에 나올 당시 총액 1억 달러(1481억 원) 이상 대형 계약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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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연합뉴스

일본프로야구(NPB)를 대표하는 강타자 무라카미 무네타카(25·사진)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 유니폼을 입는다.

화이트삭스 구단은 22일 오전(한국시간) “일본인 내야수 무라카미와 계약 기간 2년, 총액 3400만 달러(약 503억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무라카미는 지난달 7일 포스팅을 통해 MLB 도전에 나섰고, 협상 마감 시한을 하루 앞두고 극적으로 계약을 마무리했다.

무라카미는 NPB를 대표하는 강타자다. 2018년 야쿠르트 스왈로스에 입단한 뒤 통산 89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0, 246홈런, 647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50을 남겼다.

무라카미는 2021년과 2022년에 센트럴리그 최우수선수(MVP)를 2년 연속 수상했고, 소속팀 야쿠르트의 2021년 일본시리즈 우승도 이끌었다.

하지만 이번 계약은 ‘기대 이하’라는 평가도 나온다. 무라카미가 포스팅 시장에 나올 당시 총액 1억 달러(1481억 원) 이상 대형 계약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기 때문이다.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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