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룩스-한국능률협회, 기업 ‘AX 활성화’ 돕는다

임성원 2025. 12. 2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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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는 한국능률협회와 인공지능전환(AX)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9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이번 협력으로 국내 기업들이 AI 전환을 보다 쉽고 빠르게 실현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했다"며 "당사의 AI 기술력과 한국능률협회의 경영혁신 노하우를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AX 모델을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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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박경만(왼쪽부터) 한국능률협회 인재개발본부장, 최권석 한국능률협회 상근부회장,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 최영학 솔트룩스 교육사업팀 리더가 지난 19일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솔트룩스 제공


솔트룩스는 한국능률협회와 인공지능전환(AX)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9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은 “향후 전문성을 결합한 서비스로 국내 기업의 AI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능률협회는 국내 대표 경영혁신 전문기관으로 2600여개 회원사 등 광범위한 고객 네트워크를 보유했다. 이번 협약으로 솔트룩스의 AI 기술과 솔루션을 교육 프로그램과 컨설팅 사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일반 기업과 산업별 특화 기업,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AX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추진할 예정이다.

솔트룩스는 ‘AI업무혁신센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AI 컨설팅과 유즈케이스 전략 수립, 프로토타입 개발, AI 솔루션 및 인프라 제공 등 기업의 AX 전반을 종합 지원한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평균 6개월 소요된 AI 기술 적용과 초기 시스템 도입 기간을 최소 4~8주에 완료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클라우드 등을 활용해 기업 내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 구축 없이도 초기 인프라 비용을 최대 85%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개발 기간도 최대 70% 단축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스템 기획과 설계를 단 하루 만에 완료하는 AI업무혁신 워크숍 등 실증 사례 창출 활동도 공동으로 전개한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이번 협력으로 국내 기업들이 AI 전환을 보다 쉽고 빠르게 실현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했다”며 “당사의 AI 기술력과 한국능률협회의 경영혁신 노하우를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AX 모델을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성원 기자 s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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