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세 얼간이’ 속편 확정, 이번엔 ‘네 얼간이’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발리우드(Bollywood)의 전설, 영화 '세 얼간이(3 Idiots)'가 속편으로 돌아온다.
19일(현지 시각) 타임즈오브인디아 등 외신에 따르면, '세 얼간이'의 속편 제작이 확정됐다.
'세 얼간이'는 개봉 당시 인도 영화 사상 최초로 월드 박스오피스 매출 6000만 달러(890억 원)를 돌파하며 신기록을 세운 전설적인 작품이다.
세월이 흘러 중년이 된 '얼간이'들이 또 어떤 웃음과 교훈을 전해줄지,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9일(현지 시각) 타임즈오브인디아 등 외신에 따르면, ‘세 얼간이’의 속편 제작이 확정됐다. 촬영 시작은 2026년으로 전편에서도 함께한 ‘인도 영화계의 거장’ 라지쿠마르 히라니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 15년만의 후속작에 새 주인공…가칭은 ‘네 얼간이’
15년 만에 선보이는 속편의 가칭은 ‘네 얼간이(4 Idiots)’인 것으로 전해졌다. 인도 매체 핑크빌라(Pinkvilla)에 따르면 기존의 3명에 네 번째 주인공이 추가될 예정으로, 아직 ‘네 번째 얼간이’는 확정되지 않았다.
2009년 원작의 주역들도 그대로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천재적인 주인공 ‘란초’ 역의 아미르 칸을 비롯해 마드하반, 샤르만 조시 등 얼간이 삼인방과 여주인공 카리나 카푸르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 2026년 첫 촬영 시작, 개봉은

현재 시나리오 작업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제작진은 2026년 본격적인 첫 촬영(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연 배우인 아미르 칸은 이번 영화에서 연기뿐만 아니라 제작에도 직접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세월이 흘러 중년이 된 ‘얼간이’들이 또 어떤 웃음과 교훈을 전해줄지,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영호 기자 rladudgh2349@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51세 김영철, “문제 있어 장가 안갔냐” 무례한 질문에 ‘손 덜덜’
- RM “회사가 우리에게 좀 더 애정 가졌으면”…BTS 컴백 지연 속 속내?
- 문가영 “좌절감? 항상 느껴…영화 촬영 때 갑상선 문제 생겨 속상”
- 北 주민들, 당국 허락 없이도 픽사·디즈니 영화 시청 가능한 이유는?
- 이재명 “국회·대통령 집무실 세종으로…임기 내 건립”
- [송평인 칼럼]대선 경쟁이 팽팽해지기 위한 3가지 조건
- [속보]한은, 기준금리 연 2.75% 동결
- 권성동 “이재명, 공수처 강화 공약은 대규모 정치보복 빌드업”
- 헌재 “권한대행이 재판관 지명, 극심한 혼란 생길 것”
- 美, 저성능 AI칩도 中수출 통제… 관세전쟁, 반도체로 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