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 영역서 사탐·과탐 모두 인정…수학 영역서도 선택권 대폭 확대 [2026학년도 대입정시 가이드 - 고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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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고려대학교는 지난해와 달리 '가'군 정시모집에서 총모집인원 1879명을 선발한다.
인문계열 모집 단위·가정교육과·간호대학·체육교육과의 경우 국어·수학·영어·탐구(사회탐구 또는 과학탐구) 2과목·한국사 영역을 적용한다.
자연계 모집 단위(가정교육과·간호대학 제외)의 경우 국어·수학·영어·탐구(사회탐구 또는 과학탐구) 2과목·한국사 영역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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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고려대학교는 지난해와 달리 ‘가’군 정시모집에서 총모집인원 1879명을 선발한다. 가군 일반전형으로 1035명, 교과 우수 전형으로 594명, 농어촌전형·사회배려전형·특수교육전형·특성화고전형으로 250명을 선발한다.
올해 고려대 정시 모집 특징은 선택권을 확대했다는 점이다. 탐구 영역에서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를 모두 인정한다. 수능 수학 영역에서 역시 선택과목으로 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를 모두 인정한다. 다만 자연계열 지원자가 과학탐구에 응시하는 경우에는 해당 과목 변환점수에 각 3%의 가산점을 추가한다.
인문계열 모집 단위·가정교육과·간호대학·체육교육과의 경우 국어·수학·영어·탐구(사회탐구 또는 과학탐구) 2과목·한국사 영역을 적용한다. 국어와 수학 영역은 각각 약 36%, 탐구 영역은 약 29%의 비율로 반영된다.
자연계 모집 단위(가정교육과·간호대학 제외)의 경우 국어·수학·영어·탐구(사회탐구 또는 과학탐구) 2과목·한국사 영역을 적용한다. 국어와 탐구 영역은 약 31%, 수학 영역은 약 38%의 비율로 반영한다. 디자인조형학부는 국어·영어·탐구(사회 또는 과학탐구) 2과목·한국사 영역을 적용하고 국어는 약 56%, 탐구는 약 44%의 비율로 반영한다.
모든 모집 단위에서 영어와 한국사는 등급별 감점을 부여한다. 영어 영역의 경우 2등급부터 감점이 적용되며(3점 감점) 등급이 낮아질 때마다 3점씩 추가 감점된다. 한국사 영역은 5등급부터 감점이 적용되며(0.2점 감점) 8등급까지는 등급이 낮아질 때마다 0.2점씩 추가 감점되고, 9등급은 2점 감점된다.
일반전형 등 대부분 모집 단위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만을 활용해 학생을 선발하나 의과대학은 별도의 배점이 없는 결격 판단용 ‘적성·인성 면접’을 추가로 실시한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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