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권민아, 한 달 만에 소속사와 계약해지..."상호 합의"
김준석 2025. 12. 22. 11:09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22일 모덴베리코리아 관계자는 "권민아와 상호 합의하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권민아와 모덴베리코리아 소속 연습생 하민기와 함께 발매할 예정이었던 음원 프로젝트는 최종 무산됐다.
다만 내년 1월로 예정된 권민아의 첫 단독 팬미팅은 계획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팬미팅은 권민아가 데뷔한 지 13년 만에 처음으로 여는 단독 팬미팅이다.
권민아는 지난달 28일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리며 새로운 출발을 예고한 바 있다. 그러나 계약 체결 약 한 달 만에 양측은 결별을 선택하게 됐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 2012년 AOA로 데뷔했으며, 2019년 팀 탈퇴 후 배우로 활동했다. 이후 권민아는 AOA의 리더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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