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청년 가장 많이 앓는 만성질환은 '정신 및 행동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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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지역 청년이 가장 많이 앓는 만성질환은 '정신 및 행동장애'로 나타났다.
22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 청년 2천887명이 정신 및 행동장애 진료를 받았다.
정신 및 행동장애로 진료받은 서산 청년을 연령대별로 보면 25∼29세가 636명으로 가장 많았다.
정신 및 행동장애를 제외한 나머지 만성질환은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이 진료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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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청년 가장 많이 앓는 만성질환은 '정신 및 행동장애' [서산시 청년통계 갈무리]](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yonhap/20251222101445038tonl.jpg)
(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산지역 청년이 가장 많이 앓는 만성질환은 '정신 및 행동장애'로 나타났다.
22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 청년 2천887명이 정신 및 행동장애 진료를 받았다.
그 뒤는 신경계 질환(1천739명), 고혈압(1천22명), 간질환(853명), 당뇨(668명) 순이었다.
정신 및 행동장애로 진료받은 서산 청년을 연령대별로 보면 25∼29세가 636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은 30∼34세 616명, 35∼39세 604명, 20∼24세 568명이었고 15∼19세도 463명에 달했다.
정신 및 행동장애를 제외한 나머지 만성질환은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이 진료받았다.
여성들이 진료받은 질환은 정신 및 행동장애 1천391명, 신경계 질환 877명, 고혈압 828명, 간질환 583명, 당뇨 443명 순이었다.
남성은 정신 및 행동장애 1천496명, 신경계 질환 862명, 간질환 270명, 당뇨 225명, 고혈압 194명 순이었다.
한편 올해 5월 31일 기준 서산 청년(18∼39세) 인구는 3만8천788명으로, 내국인 17만3천337명 중 22.4%를 차지했다.
전체 7만8천442개 가구 중 청년이 가구주인 경우는 20.1%인 1만5천750가구로 집계됐다.
청년 6천623명은 총 6천385채(1인당 0.9채)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다.
자세한 청년통계 보고서는 서산시 통계 누리집(www.seosan.go.kr/stat)에서 열람할 수 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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