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청년 가장 많이 앓는 만성질환은 '정신 및 행동장애'

정윤덕 2025. 12. 22. 10: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서산지역 청년이 가장 많이 앓는 만성질환은 '정신 및 행동장애'로 나타났다.

22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 청년 2천887명이 정신 및 행동장애 진료를 받았다.

정신 및 행동장애로 진료받은 서산 청년을 연령대별로 보면 25∼29세가 636명으로 가장 많았다.

정신 및 행동장애를 제외한 나머지 만성질환은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이 진료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25∼29세 636명이 진료…15∼19세도 463명
서산 청년 가장 많이 앓는 만성질환은 '정신 및 행동장애' [서산시 청년통계 갈무리]

(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산지역 청년이 가장 많이 앓는 만성질환은 '정신 및 행동장애'로 나타났다.

22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 청년 2천887명이 정신 및 행동장애 진료를 받았다.

그 뒤는 신경계 질환(1천739명), 고혈압(1천22명), 간질환(853명), 당뇨(668명) 순이었다.

정신 및 행동장애로 진료받은 서산 청년을 연령대별로 보면 25∼29세가 636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은 30∼34세 616명, 35∼39세 604명, 20∼24세 568명이었고 15∼19세도 463명에 달했다.

정신 및 행동장애를 제외한 나머지 만성질환은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이 진료받았다.

여성들이 진료받은 질환은 정신 및 행동장애 1천391명, 신경계 질환 877명, 고혈압 828명, 간질환 583명, 당뇨 443명 순이었다.

남성은 정신 및 행동장애 1천496명, 신경계 질환 862명, 간질환 270명, 당뇨 225명, 고혈압 194명 순이었다.

한편 올해 5월 31일 기준 서산 청년(18∼39세) 인구는 3만8천788명으로, 내국인 17만3천337명 중 22.4%를 차지했다.

전체 7만8천442개 가구 중 청년이 가구주인 경우는 20.1%인 1만5천750가구로 집계됐다.

청년 6천623명은 총 6천385채(1인당 0.9채)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다.

자세한 청년통계 보고서는 서산시 통계 누리집(www.seosan.go.kr/stat)에서 열람할 수 있다.

cobr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