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에…항공우주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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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스페이스X 테마주'가 장중 강세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이 항공우주 주가에 대한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스페이스X는 내년 하반기 중 최대 1조5000억달러(약 2220조원)의 기업 가치로 상장해 300억달러(약 44조4000억원) 이상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을 밝혔다.
세아베스틸지주는 자회사인 세아창원특수강을 통해 스페이스X에 특수 합금 공급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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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스페이스X 테마주’가 장중 강세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이 항공우주 주가에 대한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59분 기준 유가증권 시장에서 세아베스틸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6750원(15.36%) 오른 5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는 스피어는 860원(6.64%) 오른 1만3820원에, 에이치브이엠은 9300원(21.78%) 오른 5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페이스X는 내년 하반기 중 최대 1조5000억달러(약 2220조원)의 기업 가치로 상장해 300억달러(약 44조4000억원) 이상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을 밝혔다.
세아베스틸지주는 자회사인 세아창원특수강을 통해 스페이스X에 특수 합금 공급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텍사스에 항공우주 및 방산용 특수 합금 공장도 건설 중이다. 스피어와 에이치브이엠은 스페이스X에 특수 금속을 공급한다.
스페이스X에 투자를 단행한 미래에셋벤처투자도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680원(15.69%) 오른 1만9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4거래일 사이 92% 급등하면서 1년 중 최고가를 다시 경신했다.
미래에셋그룹은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벤처투자 등 여러 계열사가 2022년부터 총 2억7800만달러(약 4110억원)를 투자했다. 시장에서는 상장 후 5~6배의 차익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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