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7년 마침표…혜은이 “함께라서 외롭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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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이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7년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혜은이와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2017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중장년 세대의 현실과 노후 고민을 함께 나누며 같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전해왔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마지막 추억을 더 또렷하게 남긴 순간이었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2017년 남해에서 시작해 32곳에서 164명의 게스트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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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2017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중장년 세대의 현실과 노후 고민을 함께 나누며 같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전해왔다. 22일 오후 8시 30분 마지막 방송에서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황석정, 사공주는 가족사진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를 찾았다.
그동안 늘 사진을 찍어주던 ‘사진사 박 씨’ 박원숙도 이날은 동생들과 나란히 카메라 앞에 섰다. 가족사진에는 서로에게 전하는 메시지도 남겼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마지막 추억을 더 또렷하게 남긴 순간이었다.

7년을 동고동락한 박원숙과 혜은이는 서로를 향한 마음도 전했다. 혜은이는 힘든 시간 동안 버팀목이 되어준 박원숙에게 “끝이 보이지 않는 오르막길 같은 시간을 지나 이제는 꽃밭을 걷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원숙은 “단단해진 너를 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사공주는 ‘같이 살이’를 통해 또 다른 ‘나’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시를 쓰며 새로운 행복을 찾은 박원숙의 변화도 전해졌다. 막내 황석정은 언니들에게 가이드를 해주기 위해 밤새워 공부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뜻깊은 시간을 되짚었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2017년 남해에서 시작해 32곳에서 164명의 게스트와 함께했다. 김영란, 윤다훈 등 고정 식구와의 시간은 물론 최불암, 강부자, 김원희, 박신양 등 초특급 게스트와의 순간도 되돌아본다.
홍진희는 ‘같이 살이’ 합류 후 식구들과 함께 병원을 찾았던 기억을 꺼냈다. 기꺼이 보호자가 돼준 언니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눈물로 말을 잇지 못하던 박원숙은 “그동안 행복했고 감사했다”고 말하며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를 사랑해준 모두에게 마음을 전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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