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연, 마음까지 천사 같은 진짜 '예쁜 배우'…시력 잃은 아픈 고양이 입양했다

장진리 기자 2025. 12. 2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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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옥자연이 시력까지 잃은 아픈 고양이를 입양했다는 미담이 공개됐다.

윤샘에 따르면 옥자연이 구조한 고양이는 등에 심한 상처를 입어 수술을 했고, 시력 또한 상실한 상태였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고양이 차차와 함께하는 무공해 집사의 삶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옥자연은 큰 수술까지 한데다 시력까지 잃은 고양이를 구조해 입양하는 결단으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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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샘(왼쪽), 옥자연. 출처| 윤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옥자연이 시력까지 잃은 아픈 고양이를 입양했다는 미담이 공개됐다.

유튜브에서 ‘마이펫상담소’, ‘강아지상담소’를 운영하는 수의사 윤샘은 20일 “옥자연이 길냥이를 구조해 입양했다”라고 알렸다.

윤샘에 따르면 옥자연이 구조한 고양이는 등에 심한 상처를 입어 수술을 했고, 시력 또한 상실한 상태였다.

윤샘은 “아마 올겨울을 못 넘겼을 아이를 밝게 웃으며 구조와 치료 입양 결정까지 하신 아름다운 배우님께 깊은 존경을 보낸다”라며 “실명한 고양이를 케어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응원을 보낸다”라고 했다.

옥자연은 이미 ‘길냥이 출신’ 고양이 차차를 키우고 있다. 옥자연은 동네에 사는 귀여운 고양이를 보러 가자는 말에 길을 나섰다가 행인이 고양이에게 돌을 던지는 장면을 목격하고, 이 고양이를 구조해 살고 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고양이 차차와 함께하는 무공해 집사의 삶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옥자연은 큰 수술까지 한데다 시력까지 잃은 고양이를 구조해 입양하는 결단으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옥자연은 ‘경이로운 소문’, ‘마인’, ‘검은태양’, ‘빅마우스’, ‘슈룹’, ‘퀸메이커’ 등 다양한 작품으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다. 극 중에서는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를 자주 선보였지만, 일상은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자연 친화 라이프를 실천하는 ‘반전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 옥자연. 출처| MBC 유튜브 캡처
▲ 옥자연. 출처| MBC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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