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남규리의 크리스마스 선물, '디셈버 드림' 내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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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깊은 울림을 남기는 겨울 발라드로 돌아온다.
남규리는 이번 곡에 대해 "하루를 견뎌내는 사람들이 잠시 기대 쉴 수 있는 노래가 되길 바랐다"며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줄 수 있는 겨울이었으면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남규리의 신곡 '디셈버 드림(December Dream)'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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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었다"
세로형 뮤직비디오·8가지 콘셉트 눈길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깊은 울림을 남기는 겨울 발라드로 돌아온다. 신곡 ‘디셈버 드림(December Dream)’은 2025년 유난히 길고 차가웠던 하루하루를 버텨온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노래다. 이 곡은 남규리가 올 한 해 음악을 통해 느낀 충만함과 감사, 그리고 스스로를 돌아본 시간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남규리는 22일 오전 본지에 신곡 발표 소식을 전하며, “올해는 정말 바쁘게 보냈다. 음악을 다시 하면서 충만함과 감사함을 동시에 느끼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주변에 따뜻하고 감사한 분들이 계셔서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날들을 보냈다. 내일(23일) 공개되는 신곡을 들으시는 분들 마음에도 기적 같은 일들이 조금은 생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곡이 전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춥고 긴 이 계절이 우리 탓은 아니잖아요”라는 가사처럼, ‘디셈버 드림’은 고된 하루를 살아낸 이들에게 조용한 응원을 건넨다. 남규리는 이번 곡에 대해 “하루를 견뎌내는 사람들이 잠시 기대 쉴 수 있는 노래가 되길 바랐다”며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줄 수 있는 겨울이었으면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공개되는 뮤직비디오 속 남규리는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에 선 듯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세로형 포맷으로 제작돼 총 8가지 콘셉트의 남규리를 담아냈다. 각 장면은 하나의 패션 화보처럼 연출되며, 시각적으로도 강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단순한 음원 공개를 넘어 각 콘셉트 영상에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영상 클립과 모바일 월페이퍼도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음악을 듣는 행위에서 나아가, 연말연시에 서로 위로의 말을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해당 콘텐츠는 남규리 공식 유튜브 채널과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끝으로 남규리는 새해를 향한 다짐도 전했다. “노래로도, 연기로도, 사람으로서도 더 좋은 모습으로 감동을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함께 행복하고, 나눌 수 있고, 웃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에는 더 친하게 지내요. 제가 더 잘할게요. 해피뉴이어!”
한편 남규리의 신곡 ‘디셈버 드림(December Dream)’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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