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인베스트먼트, K공항리무진 인수…180억 투입

배정철 2025. 12. 2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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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2월 19일 11:17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스틱인베스트먼트가 한국공항리무진(K공항리무진) 인수를 완료했다.

1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케이스톤파트너스로부터 한국공항리무진을 인수했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SK그룹의 계열사 티맵모빌리티로부터 운송업체인 서울공항리무진을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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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확장에 실적 개선 기대
서울공항리무진과 별도 운영
이 기사는 12월 19일 11:17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스틱인베스트먼트가 한국공항리무진(K공항리무진) 인수를 완료했다.

1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케이스톤파트너스로부터 한국공항리무진을 인수했다. 인수금액은 180억원이다. 

K공항리무진은 공항라운지 업체 이브릿지의 자회사다. 이브릿지가 지분 100%를 보유하는 구조인데, 케이스톤파트너스가 이브릿지의 매각 절차를 밟으면서 함께 매물로 나왔다.

지난 10월 케이스톤파트너스는 이브릿지를 아주IB투자에 매각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K공항리무진은 이 딜에 포함하지 않고 별도로 매각했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SK그룹의 계열사 티맵모빌리티로부터 운송업체인 서울공항리무진을 인수한 바 있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두 기업을 별도의 법인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인천공항 2터미널 확장으로 연간 여객 수용 인원은 기존 7700만명에서 1억600만명으로 늘었다. 공항버스 운송업체들의 수익도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K공항리무진의 매출은 지난해 167억원으로 2023년 122억원 대비 증가했다. 순손실은 2023년 지난해 5억원을 기록해 2023년 43억원 대비 감소했다.

배정철 기자 bj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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