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결혼한 지인들, 전혀 부럽지 않다"

남정현 기자 2025. 12. 2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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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한혜진이 솔직한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474회에서는 한혜진과 엄지윤이 공원 나들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엄지윤이 "실물이 더 낫다는 거냐"고 묻자, 한혜진은 "(실물이) 훨씬 낫더라. 피부도 엄청 좋았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엄지윤은 "언니 시력이 어떻게 되느냐"고 농담을 던졌고, 한혜진은 웃음으로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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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미운 우리 새끼' 21일 방송분(사진=방송화면 캡처)2025.12.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방송인 한혜진이 솔직한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474회에서는 한혜진과 엄지윤이 공원 나들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혜진은 엄지윤에게 최근 조진세를 만났던 일화를 전했다.

그는 "조진세를 만났는데 진짜 TV가 안 받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엄지윤이 "실물이 더 낫다는 거냐"고 묻자, 한혜진은 "(실물이) 훨씬 낫더라. 피부도 엄청 좋았다"고 답했다.

이어 "되게 착하시더라"고 덧붙이며 호감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엄지윤은 "언니 시력이 어떻게 되느냐"고 농담을 던졌고, 한혜진은 웃음으로 응답했다.

또 엄지윤은 자신의 결혼관에 대해 털어놓으며 "20대 때 결혼하는 게 목표였는데 못 했다"고 밝혔다.

이어 "예전에 언니랑 사주를 같이 봤는데, 언니 남자 사주랑 내 남자 사주가 비슷하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내가 예비 미우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한혜진의 삶은 어떤지 물었고, 한혜진은 "내 삶은 너무 좋다. (결혼한 지인들이) 전혀 부럽지 않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를 들은 엄지윤은 고개를 가로저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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