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생리현상에 진땀 뻘뻘 …하하 "2분 참을 수 있어요?"[런닝맨]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지예은이 예능 촬영 도중 긴박한 생리현상으로 인해 일촉즉발의 위기를 맞았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크리스마스 선물에 닿기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로를 위해 준비한 선물을 두고 미션을 수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이동 중인 버스 안에서 사건이 발생했다.
미션 장소로 향하던 지예은은 어느 순간부터 대화에 끼지 못한 채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이를 포착한 유재석이 상태를 묻자, 지예은은 진땀을 뻘뻘 흘리며 "화장실 가고 싶다"고 조심스럽게 속삭였다.
지예은의 고백에 하하는 "너 뭐 송이냐?"며 자신의 6살 딸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이 하하에게 "송이가 '화장실 가고 싶다'고 하면 어떻게 하냐?"고 묻자, 하하는 "‘5분 참을 수 있어요?’ 한다"고 답하며 곧바로 지예은을 향해 "2분 참을 수 있어요? 한 번 해볼 거예요?"라며 짓궂게 놀려 대 현장을 폭소케 했다.

상황은 생각보다 절박했다. 지예은이 "아 배 아파"라면서도 가벼운 용변이라고 수습하려 하자, 멤버들은 “거짓말이다. 아까 아침에 찹쌀떡 먹었다. 2분 지난 것 같은데”라며 남다른 촉으로 그녀를 더욱 초조하게 만들었다.
다행히 목적지에 도착하자마자 버스에서 가장 먼저 탈출하듯 내린 지예은은 무사히 상황을 해결하며 자존심을 지켰다. 이후 밝은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들어선 지예은을 향해 하하는 “성인이다. 잘했다”며 너스레 섞인 박수를 보냈다.
한편, 매주 다채로운 웃음을 선사하는 SBS ‘런닝맨’은 일요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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