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자동차는 잊어라… 겨울철에 더 빛나는 스웨디시 어드벤처 ‘볼보 크로스컨트리’

스웨덴의 혹독한 겨울과 험준한 지형에서 단련된 CC 라인업은 왜건 특유의 실용성에 SUV의 역동성을 더해 한국 시장의 ‘왜건 불모지’ 공식마저 깨뜨렸다. 최근 온라인 한정판으로 선보인 ‘포레스트 레이크 에디션’이 단 3분 만에 전량 매진된 기록은 차별화된 가치를 갈망하는 30대 핵심 수요층의 니즈를 정확히 관통했음을 보여준다. 도심의 정제된 일상과 거친 자연의 모험을 유연하게 오가는 이 독보적인 장르는 이제 단순한 자동차를 넘어 새로운 이동성 시대를 여는 스웨디시 럭셔리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역사적 뿌리는 크로스컨트리만이 가질 수 있는 단단하고 차분한 주행 감성의 근간이 된다. 도심 도로에서는 세단 특유의 정숙한 승차감을 유지하지만, 눈길이나 험로를 마주하는 순간 사륜구동(AWD) 시스템과 높은 지상고를 바탕으로 SUV 못지않은 돌파력을 과시한다. 이는 단순히 외형을 바꾼 것이 아니라 어떤 환경에서도 탑승자의 안전과 안락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볼보의 철학이 기술적으로 완벽히 구현된 결과물이다.


V60CC의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250마력의 B5 가솔린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과 상시 사륜구동(AWD) 시스템을 기반으로, 도심 주행의 안정성과 교외 주행의 역동성을 모두 잡았다. 복합연비는 9.9km/ℓ, 0–100km/h 가속은 6.9초이며, 1431ℓ까지 확장되는 적재 공간은 일상과 여행 모두에 적합하다. 국내 판매 가격은 B5 Ultra Bright 기준 6340만 원(VAT 포함)이다.
●전동화로 넓히는 자유의 지평 볼보의 크로스컨트리 철학은 이제 내연기관을 넘어 전동화 시대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브랜드 최초의 전기 SUV 기반 크로스컨트리인 ‘EX30CC’가 그 주인공이다. 순수 전기 SUV인 EX30을 바탕으로 개발된 이 모델은 전기차 특유의 강력한 토크와 크로스컨트리의 험로 주행 능력을 결합해 새로운 이동성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이는 볼보가 추구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와 아웃도어 어드벤처가 만나는 접점이기도 하다.
EX30CC는 트윈 모터 및 AWD 시스템의 조합으로 최고 출력 428마력 출발부터 시속 100km까지 불과 3.7초만에 돌파하는 파워풀한 성능을 제공한다. 국내 판매가는 5516만 원으로, 글로벌 주요 시장 대비 약 3500만 원 이상 저렴하게 책정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차량 판매를 넘어 고객들의 삶에 깊숙이 파고드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스웨디시 아웃도어 브랜드인 툴레(Thule), 피엘라벤(Fjallraven) 등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라이프스타일 케어를 실천하고 있다. 이는 크로스컨트리 고객들이 지향하는 자연 친화적이고 도전적인 삶을 응원하겠다는 브랜드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거친 자연으로의 모험과 도심 속 일상의 평온함 사이에서 완벽한 균형을 찾는 이들에게 볼보 크로스컨트리는 이제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삶의 영역을 확장해주는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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